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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naver.com 해파리가 되고 싶어 [24 베를린 일상] 5월일기 : 독일 5월날씨 이상 무, 내 마음날씨 이상 유 파버카스텔 이거 맞냐..? 연필인지 물감인지 알수가 없네 참..ㅋㅋㅋ 한참 그림그리다가 거울보면 얼굴 여기저기 초록 검뎅에 잔뜩 묻어있다 내가 얼마나 얼굴을 자주 만지는지 알수있는 부분..ㅠ 학교애들이 만든 것들 학교 끝나구 장보러 리들 근데 이마트치킨처럼 이런거 팔길래 엄~청 고민했다 근데 안에... 2024.05.21 블로그 검색 더보기 brunch.co.kr 트래블 소피아 체크인, 카스텔 노비 13 했다. 카스텔 노비 옐레나의 에어비엔비 우리는 옐레나의 차를 타고 숙소에 도착했다. 집은 사진과 다를 것이 없었다. 큼직한 거실과 방들, 테라스에서 앞으로...점이었다. 약간 스모키 하면서 블랙 체리 맛이 느껴지는 와인으로 쌀쌀한 날씨에 안성맞춤이었다. 플라벡 말리는 크로아티아에서 재배하는 레드와인 포도... 스플리트 크로아티아 세계여행 2023.11.12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blog.naver.com : O ME O LIFE 독일일상 l 2024년 3월 l 한국방문 이후 한달 70 있던데, 날씨 풀리면 거기에도 앉아봐야지. MOMI Gutleutstraße 150, 60327 Frankfurt am Main, 독일 #프랑크푸르트카페추천 스탭들 친절하고, 커피맛이 별로인 프랑크푸르트에서 그래도 커피맛 나쁘지 않은 편, 케이크 맛집 찾기 힘든 프랑크푸르트에서 그래도 케이크 맛 나쁘지 않은 편. 어느 날 문득 기계식키보드... 2024.04.03 blog.naver.com HoHo Life 돌로미티 볼차노 숙소 호텔 카스텔 회르텐베르크 Castel Hortenberg 10 위치였다. 카스텔 회르텐베르크 에서 2박을 묵었다. 볼차노역에서 10분정도 걸어가야했는데 맨 몸으로는 괜찮은데 땡볕에 무거운 캐리어 끌고 10-15분 걷는 거 쉽지 않았다. 볼차노역 바로 앞에 택시도있었는데 왜 걸어갔는지는 기억이 안난다. 10분이라 갈 만하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숙소 사진은 없다. 조식은... 2024.02.03 namu.wiki 국경 전투 - 나무위키 제1차 세계 대전 서부전선 초기 최대 규모의 전투로 로렌에서 벨기에까지 광대한 영토에서 전개되었다. 수년간 프랑스와 독일 제국에서 각각 준비한 제17계획과 슐리펜 계획이 서로를 향해 시행된 희대의 결전이자 참호전이 개발되기 전인만큼 어찌보면 나폴레옹 전쟁의 전통이 이어진 마지막 전투라 할 수 있다. 1917-18년에 비하면 구식 전술이 당연시되어서 본문에서도 언급하지만 화려한 군복에 나팔을 불고 대규모의 기병전력이 동원되는 전형적인 나폴레옹 전쟁의 모습을 초반에 연출한다. 이러한 전통은 압도적인 화력을 위시하는 1차대전의 특성상 순식간에 말살되고 국경 전투는 이후 등장하는 서부전선의 전투들과 뭔가 동떨어져 있다. 날짜 1914년 8월 7일 ~ 1914년 9월 13일 장소 프랑스 로렌, 아르덴 및 벨기에 전역 결과 협상국의 삼로공세 실패. 독일 제국의 전술적 승리. 영향 벨기에, 독일 제국에게 본토 대부분 상실, 독일 제국, 서부 전선의 우위 점유. 제1차 마른 전투 발발. 개요 배경 프랑스와 독일의 전쟁 계획 시행되는 슐리펜 계획과 제17계획 프랑스군의 대공세 대후퇴 2024.03.19 웹문서 검색 더보기 만년필 - 나무위키 포뮬러 1/1955시즌 - 나무위키 blog.naver.com ᴰᴬᴵˢᵞ'ˢ ᴰᴬᵞˢ D+334 찐 P의 여행 갑작스러운 Frankfurt 2🇩🇪 (알테 오퍼/프랑크푸르트 시내/파울스 광장/괴테 하우스/독일 낭만주의 박물관/유로 타워/구텐베르크 동상/괴테 동상) 159 왔었어서 날씨가 막 좋지는 않았다. Alte Oper Opernpl. 1, 60313 Frankfurt am Main, Germany 역에서 나와 아직은 앙상한 가지들 사이로 보이던 오페라 하우스가 점점 가까워질수록 뭔가 우와...!!!싶었다. 앞에 있던 작고 귀여운 커피 트럭. 우와 진짜 멋있어.... 흐릿흐릿한 구름들이 걷히더니 파란 하늘과 하얗고... 2024.04.03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story.kakao.com DEACON 손철욱 DEACON 손철욱 - 카카오스토리 2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나에게 연필, 색연필, 형광펜, 만년필, 종이...문구류는 삶의 일부다. 독일 날씨처럼 축축한 날, Creative한 직업을 가진 이들에게 익숙한 파버카스텔 한국법인 이봉기 사장님... 2020.04.08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